인천시 옹진군 해양자전거대회 6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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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에서 2개코스 진행
동호인·선수 500여명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6일 덕적면 서포리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옹진군 해양 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옹진군체육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자전거 동호인과 선수 500명 이상이 사전신청을 마쳤다.

코스는 ▲도로코스 24km ▲도로+산악코스 25.5km(산악 4.5km·도로 21km) 등 두 가지다.

▲도로코스는 서포리해수욕장을 출발해 벗개저수지~능동자갈마당~소야도 떼뿌리해변~덕적선착장 ▲도로+산악코스는 서포리해수욕장~벗개저수지~능동자갈마당~산악코스~소야도 떼뿌리해변~덕적선착장이다.

대회 시작 전에는 음악에 맞춰 율동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스피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준비체조도 함께한다.

대회 시상식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과 제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중심을 유지하며 땅에 오래 발이 닿지 않도록 서있는 '자전거스탠딩 경연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정민 군수는 “제1회 옹진군 해양자전거 대회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 및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육성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군의 천혜 자연환경과 해안도로의 빼어난 경치를 전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전국적인 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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