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오는 15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7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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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인 미디어 분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지원을 위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15일~11월28일 진행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프로그램은 미디어 트렌드부터 응용 촬영실습, 응용 편집실습, 저작권, 세무·회계 등 1인 미디어 분야의 취·창업에 있어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제외한 전 일정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라이브 또는 온라인 VOD로 진행되며, 1대1 개별 멘토링은 온·오프라인 모두 활용한다.

교육 내용은 영상 분야로 취·창업 의지가 있거나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에 필요한 저작권 ▲세무·회계 ▲편집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이론·실습을 병행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구는 서울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관련 사항은 미디어자몽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 시 구민 또는 영등포구 교육 수료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3일 발표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최근 떠오르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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