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원통 형태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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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분리수거함이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내 주요대로변 8곳에 실용성과 청결, 도시미관까지 고려한 재활용 분리수거함 3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국회대로 668(영등포 동현부품 앞) ▲도림로 435(문래동 우체국 주변) ▲도림로110길 1(도림사거리 근처) ▲도림로 310(신길 성락교회 맞은편) ▲도림로 200(대림1동 우성아파트 근처) 등 총 8곳이다.
품목은 ▲플라스틱·페트병류 ▲종이류 ▲캔·고철·유리병류 ▲비닐류·스티로폼류 등 총 4종으로 분류했다.
특히 올해는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였다.
크기는 많은 재활용품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높이 1.2m×폭 0.8m)으로 제작했다.
또한 기존의 분리수거함의 직사각형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오염에 강하고 세척이 용이한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재질을 이용해 원통 형태로 자체 제작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아울러 분리 배출시 주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투입구를 두 개로 제작했다.
많은 양을 버릴 때는 기존의 분리수거함처럼 뚜껑을 열어 버릴 수 있고, 적은 양을 버릴 때는 쓰레기통처럼 측면에 있는 투입구에 간편하게 버릴 수 있다.
구는 가로미화원과 재활용미화원 전담반을 편성해 수거함 주변에 쓰레기가 지저분하게 쌓이는 일이 없도록 매일 청결 관리와 수거작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구만의 독창적인 분리수거함 설치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활성화되고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분리수거함 설치를 영등포 전역으로 확대해 쾌적한 거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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