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2개 부문 환경부장관상 수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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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후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2개 부문에서 환경부장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구는 ‘기후변화대응 저탄소생활 국민실천 부문’에서 환경부장관 최우수상, ‘교육·홍보 부문’에서 환경부장관 장려상이라는 실적으로 전국 유일하게 2개 부분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저탄소생활 실천국민대회는 기관 및 단체 등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저탄소생활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해 널리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매년 부분별로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77개 기관·단체가 공모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국민실천 부문에 15개, 교육·홍보 부문에 5개 기관·단체가 최종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구는 국민실천부문에서 ▲친환경 보일러 보급, 쿨루프 등 노후건물 그린 리모델링 ▲미래세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및 에너지 절약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온실가스 감축에 온시민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홍보부문에서는 ▲도봉환경교육센터(도봉환경교실)가 전국 최초로 환경이라는 단일 테마로 2003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25만명 이상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지역단위의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우수한 정책들이 좋은 사례로 인정받아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주민참여 정책도입과 세대이음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모두가 살고 싶은 도봉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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