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비 최대 100만원 보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측정기를 통해 먼지, 라돈(Rn), 이산화탄소(CO2),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측정치에 따라 외부공기를 정화 후 유입시키는 자동환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설이용자는 휴대폰 어플을 통해 실내공기질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군은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사물인터넷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비 설치비를 1대당 최대 100만원씩 총 12대의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 군청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실내공기질 유지·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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