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로 제설제 잔여분등 확인
원격관리로 효율적 제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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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제설함 원리.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동절기 제설작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제설함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총 391곳의 제설제 보관함이 있다.
기존에는 보관함내 잔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개별현장을 직접 확인해 가며 제설제를 보충해왔다.
또한 폭설시 제설제 점검인력이 부족한 경우 빠른 대응이 어려워 필요한 시기에 이용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 8월 스마트 제설 프로그램과 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시스템은 제설함 내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함의 위치, 제설제의 잔여분, 덮개 상태 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제설함 상태도 무선통신을 통해 전송되며, 스마트폰 및 컴퓨터로 원격관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스마트 제설함을 시험가동한 뒤 이를 바탕으로 운영결과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보완과정을 거쳤다.
아울러 구는 다가오는 동절기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 후에는 제설제 연간 소모량·보충시기 등을 지역별로 산출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제설취약지구에 대한 맞춤형 제설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Io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해 강설로 인한 생활불편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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