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국가하천 수문 34곳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2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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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범사업 연내 완료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국가 및 지방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인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하천 수문의 수동적 운영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하천 재해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돼 2019년부터 올해 12월까지 수문 34곳이 완공된다.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는 2019년 14곳 완공, 올해 16곳 6월 착공에 이어 정부3차 추경 확보로 4곳을 추가 착공해 오는 12월에 마무리 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19년 충남 최초로 지방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28곳을 구축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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