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음리~서울 양재역' 직행 급행버스 달린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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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달 6일 개통··· 1日 32회 운행 예정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서울 양재역 구간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 G3800번을 오는 10월6일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G38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 양재역까지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한 노선이며, 공공와이파이·USB 충전포트·공기청정필터 등의 승객편의 장치가 포함돼 있는 45인승 차량 8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퇴촌 관음리 명학골을 기점으로 광주시 구간은 ▲퇴촌농협 ▲나눔의 집 ▲무갑삼거리 ▲세광아파트 ▲브라운스톤아파트 ▲경화여고 ▲광주터미널 ▲경안장례식장을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양재역 ▲양재시민의 숲까지 운행된다. 20~30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에 32회 운행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으로 광주시 지역명소인 ‘나눔의 집’, ‘천진암’, ‘경안습지생태공원’ 등의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사업 활성화와 퇴촌지역의 생활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외 지역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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