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참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2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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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최대 30% 절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녹색환경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에 참여,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보행·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하고 카드사 추가 할인(10%)까지 받을 수 있는 카드로,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이렇게 적립된 마일리지는 대중교통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카드 신청이 가능하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 발급 신청 후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구민들이 교통비를 절감 할 수 있고 녹색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므로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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