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9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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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책자 제작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쓰레기의 적정처리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재활용품 쓰레기 배출요령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를 제작하고 배포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에서 수집해 선별처리한 재활용품 쓰레기는 5144톤에 달하고 있다.

시 인구가 2019년 말 기준 22만3350명인 것을 감안하면 시민 1명당 1년에 약 23kg을 배출하는 셈이다.

하지만 재활용품 쓰레기는 일반쓰레기에 섞어서 혼합배출하거나 재활용품 쓰레기 종류별 분리배출 요령을 지키지 않고 배출해 재활용 할 수 없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분리배출 요령만 잘 지키면 더 많은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더불어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한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준수하면,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자원화 할 수 있게 돼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며, 악취 같은 환경공해도 최소화 할 수 있어 깨끗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분리배출 요령을 알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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