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도로굴착 기간제감리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2 15:57: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도로 굴착 및 복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민원해소 등 도로의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로굴착감리원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굴착감리원은 지역내 도로굴착 및 복구현장 지도감독, 민원발생에 따른 현장점검, 무단 도로굴착 현장적발 등 지역내 도로 및 도로시설물에 대해 체계적으로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토목관련 학과 졸업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동구 거주자이거나 토목관련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토목 분야에 2년 이상 근무한 자, 토목 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등은 채용을 우대한다.

채용일로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기본급 178만원에 정액급식비 및 명절휴가비 등 각종 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7일까지로, 응시원서·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동구청 건설과(금곡로 6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향후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5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워크넷 일자리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도로굴착감리원을 채용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방지 등의 구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