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인천지하철 심야열차 투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5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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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오전 2시까지 운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특별수송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먼저 고향을 다녀오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명절 당일인 오는 25~26일(영업일 기준) 이틀간 인천 1·2호선에 각각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해 종착역 기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총 12회(1일 6회) 연장 운행한다.

또한 기존의 막차시각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

이와 함께 설 당일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편안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평삼거리역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설 연휴기간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승강설비 ▲승차권 발권설비 ▲전동차 ▲역사 주요 설비 등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고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희윤 사장은 "설 연휴기간에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과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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