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생활밀착형 도로며웆소 안내도 선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8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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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형등 2종 제작
주민센터에 배치해 무료배포

▲ 책자형 도로명주소 안내도.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내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완전하게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안내도 제작을 추진했다.

'책자형'과 '접지형' 등 2종으로 제작된 안내도에는 도로명과 도로구간의 기점, 건물번호, 주요건물명 등을 표기해 주민들이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구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안내도와 교통, 도시계획, 생활정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안내도에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책자형 안내도(260X380㎜)는 1:2800 대축척을 사용해 구 전지역의 도로명주소를 상세히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지적선 ▲법정동·행정동·구 경계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도시계획(용도지역, 지구, 재개발, 재건축) ▲교통시설(일방통행, 시종점, 지하철) ▲생활정보(주요 공공시설, 건물명칭, 지구대) ▲아파트(아파트명, 아파트 동·호수) ▲관광안내도 등도 담았다.

구는 이 책자형 안내지도 500권을 우선 제작, 경찰서와 소방서, 우체국 등의 주소 활용이 많은 유관기관에 배부해 행정업무 수행시 참고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행정동별로 구분해 만든 접지형 안내도(744X530㎜)는 총 1만1200부를 제작해 지역내 동주민센터에 배부함으로써 주민뿐 아니라 도로명주소가 필요한 택배회사, 유통업체, 음식배달업체 등의 소규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안내도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혹은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의 '마포구소개-마포지도'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안내도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안내지도를 통해 각종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 최신판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최신사항을 반영한 안내도를 제작해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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