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늘어 국내 총 확진자 1만793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3 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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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0시 기준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13명 발생했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이 10명이었고, 국내에서는 대구에서 3명이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명 늘어 총 1만79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18명이 발생한 지난 18일 이후 16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된 10명 중 5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대구에서 1명, 서울과 경기에서 2명씩 확인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250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0명이 늘어 총 9183명(완치율 85.1%)이 됐고,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36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대구 6856명, 경북 1366명, 경기 680명, 서울 637명 등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424명(59.52%)으로 남성 4369명(40.48%)보다 많다.  

 

치명률은 남성이 2.98%로 여성(1.87%)에 비해 높은 편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962명(27.44%), 50대가 1956명(18.12%), 40대 1432명(13.27%), 60대 1351명(12.52%), 30대 1163명(10.78%)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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