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4동에 주민 야외 휴식공간 조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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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투입 192㎡ 규모

▲ 정릉4동 266-122번지에 조성된 주민 야외 휴식 공간.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정릉4동 일대 주민 여가생활과 건강증진 기회 확대를 위해 '정릉동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정릉4동 266-122번지 일대에는 공원 등 휴식 장소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이를 해소하고자 2018년 대상지를 발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손실보상, 실시설계 용역 및 주민설명회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주민 야외 휴식 공간은 192㎡ 규모로, 시비 20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도심 속에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규모 수경시설 및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쉼터 이용 주민의 안전을 위해 폐쇄회로(CC)TV도 설치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정릉동 청수도서관 옆 쉼터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원 소외지역을 적극 발굴해 휴식공간을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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