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소차 1대 시범 운영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오는 2020년 관용 승용차량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차량으로 교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가 운영 중인 관용 승용차는 67대로 이 중 친환경차량은 23대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오는 2020년에 구입할 승용차 6대는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구입하고, 수소차 1대를 구입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구연한 경과로 교체해야 할 승용차량은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승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화물 및 승합차량도 친환경차량 개발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문제”이며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일부터 실천하기 위해 관용차량을 전면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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