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요일제는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특정요일을 지정해 따로 배출하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상가는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목요일에만, 유색 페트병 등의 재활용품은 목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배출해야 한다.
공동주택은 음료·생수 등 투명 폐페트병을 유색 폐페트병 등과 분리해 별도 전용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재활용정거장을 이용하는 일반주택가 주민은 운영일이 분리배출요일이 아닌 경우 목요일에 맞춰 폐비닐 및 투명 페트병을 집 앞에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 세척후 배출하고, 오염이 심할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요일에 내놓아야 한다.
투명 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분리배출 요일제에 따라 구는 재활용 수집 운반을 위해 환경미화원 19개조 57명을 배치하고, 2.5톤 덤프트럭 19대를 투입한다.
수거 트럭은 페트병 선별률 제고를 위해 비압축 차량으로 운행한다.
전면 시행은 단독주택·상가 폐비닐 분리배출과 공동주택 투명 폐 페트병 분리배출의 경우 오는 7월부터, 단독주택·상가의 투명 폐 페트병 분리 배출은 오는 2021년 1월부터다.
구는 분리배출 요일제의 주민 혼란을 줄이고 조기안착을 위해 시범 기간인 오는 6월까지 직능단체회의와 문자메시지 발송, 현수막, 포스터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배출 현장을 찾아가 주기적 모니터링과 점검 등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환경보호와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투명 폐 페트병 등의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한다”며 “꼭 필요한 일인 만큼 구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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