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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일반적인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외에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국·시비 지원금 12억45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21개 횡단보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바닥형 보행 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횡단보도 보행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내 신호위반이나 과속방지를 위해 조원초교 등 6개교 주요 통학로에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무인교통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썼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무인교통단속용 카메라는 지방경찰청에서 설치·관리하고 있으나, 구는 직접 예산을 확보하고 설치해 경찰청에 관리를 의뢰했다.
아울러 인도가 좁고 등굣길 위험요소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10개 학교 통학로 1.6km 구간을 등교시간 차량 통행제한 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화물차량 교통사고가 발생한 난향초등학교 앞 난곡로는 경찰청과 협의해 10톤 이상 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시켜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했다.
구는 오는 2020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대책으로 약 12억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봉현초등학교 등 8개 학교 앞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스쿨존 전구간 제한속도 시속 30km 추진 ▲어린이 보호구역 신규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시설 전면 정비 ▲남부초등학교 등에 보도 없는 통학로 정비 등을 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발굴, 적극 추진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으뜸도시 관악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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