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징후땐 보수·보강
| ▲ 지역내 공사장 안전점검에 참여한 유동균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취약시설 총 196곳에 대해 일제점검에 나선다.
구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 균열, 전도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옹벽·석축, 급경사지 등 사면과 굴착공사 중인 건설공사장 등을 살핀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업무담당자 2명 이상이 한 조를 이뤄 이중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펼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을 위해 일정 시일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점검 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완료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2월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1차 현장점검을 통해 점검 대상 196곳 중 41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점검 결과 안전 단계 35곳, 현장조치 1곳, 보수·보강 조치 5곳으로 파악해 관리 중이다.
1차 현장점검은 공무원 14명과 외부전문가 1명이 합동으로 추진했다.
한편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내 추가 감염 예방의 일환으로, 점검을 수행하는 직원들은 현장점검시 코로나 예방 관련 현장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고, 예방 수칙을 재차 안내 및 홍보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에서든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사고 없는 안전한 마포구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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