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청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있는 구민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2월까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1950년 12월31일 이전 출생) 구민에게 1회에 한해 10만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서대문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구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지난해 9월 사업을 처음 추진해 2달여 만에 조기 마감되는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서부운전면허시험장 직원이 구청으로 나와 진행한다.
면허증 자진 반납 후 취소(실효) 결정이 나면 교통카드와 운전면허졸업증서가 지급되기까지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통카드는 구청 민원실이나 주소지 동주민센터 가운데 편리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말 기준 구의 만 70세 이상 인구 3만6854명 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31.3%인 1만15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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