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저녹스버너 교체·설치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1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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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대 보조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질소산화물(NOx) 등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저녹스 버너는 탁월한 질소산화물 저감효과뿐 아니라 일부 모델의 경우 5%의 연료 절감을 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 등으로 교체하는 경우다.

대상제품은 한국환경공단의 인정검사에서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은 설비에 한하며 지원 예산규모는 1529만원이며,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보조금은 버너당 최대 764만5000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액 외의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방법과 선정기준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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