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TF팀 구성··· 내년초 서울시와 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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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마을버스 노선 대안 요약.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위례신도시, 문정법조단지, 오금보금자리주택 등 연이은 택지개발사업과 수서고속철도(SRT)역, 지하철9호선 연장개통 등으로 교통여건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7개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에 전문기관인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에 ‘송파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의뢰하고 약 10개월간 이를 진행해 대안노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을버스 노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서역과 삼전역 사이를 다니는 삼전동01번 ▲수서역과 위례동을 오가는 문정법조01번 ▲잠실역과 송파2동, 오륜사거리 사이를 운행하는 송파2동01번 ▲가락시장역과 오금사거리 사이를 다니는 오금동01번 등이 있다.
또한 북위례노선 대책으로 거여역~장지역, 거여역~위례포레자이, 북위례~장지역을 이동하는 위례01번, 위례02번, 위례03번 등이 있다.
구는 주민과 관계기관 의견을 받아 용역결과로 나온 노선을 보완, 발전시켜 오는 2020년 초 서울시와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구가 협의 후 마을버스 신설을 신청하면 노선 승인권자인 서울시는 마을버스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운영원칙에 위배되지 않는지를 살피게 된다. 요건 충족으로 노선 신설이 승인되면 자치구는 사업자 공모 등을 거쳐 운영사를 선정한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마을버스 노선의 타당성이 확인됐으니 마을버스 노선 신설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서울시 승인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단, 시 승인 과정에서 차고지 확보, 사업자 유치 등의 헤쳐나갈 난관이 남아 있어 당장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연이은 택지개발사업, SRT, 지하철9호선 등으로 연계를 위한 버스수요가 급증했다”며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보완해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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