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중화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 경관도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사업은 중앙시장사거리부터 신문사거리(강화여고 입구)까지 총 0.72㎞(양방향) 구간으로, 사업비 39억원(한전 50%, 시비 25%, 군비 25%)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사업기간 중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포장복구, 보도 및 상·하수도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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