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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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절감땐 마일리지 지급
광역버스 월 최대 1만9000원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사업효과가 확인된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더불어 카드사가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카드다.

알뜰카드는 김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라면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한·하나·우리카드 중 1개의 카드를 신청하고 광역알뜰교통카드 앱을 다운받아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알뜰카드는 월 15회 이상(월 상한 적립 44회 한도) 대중교통 이용시 이동한 거리와 교통요금 지출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광역버스는 최대 1만9000원까지 적립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내·마을버스 이용시에도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된다.

정하영 시장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알뜰카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며, 가구당 월소비지출의 3대 지출항목인 교통비 절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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