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로→4차로··· 상계~덕송 광역도로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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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계로 확장 공사가 완료된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 덕송간 광역도로와 연계된 상계로 확장공사를 마치고 최근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452억원(국비 281억원, 시비 171억원)을 투입해 2016년 11월 착공했다.
덕릉터널 초입~당고개역 인근 기업은행 사거리 541m 구간의 왕복 3차선이었던 도로를 4차선으로 늘리고 폭은 15m에서 25~30m로 넓혔다.
이와 함께 상·하수관 정비도 완료했다.
또한 버스가 정차할 때 교통 흐름이 막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버스베이(버스 정차공간)'를 확보했다.
구는 서울 동북부와 경기 북부를 연결하는 광역 도로망의 시발점이 될 상계로 확장 개통으로 노원구로의 진출입이 한층 빠르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사를 위해 구는 확장 구간내 건축물에 대한 ‘철거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철거 전문위원회를 활용해 총 52동의 건물을 철거했다.
철거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 철거시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인접 건물의 균열과 파손을 방지했다.
또한 그동안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던 공중시설물을 정비하고 가로 환경을 개선했다.
한전 KT 등과 전신주 및 공중선로 지중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겨울철 도로 굴착 통제가 해제되는 오는 2020년 3월부터 공사를 재개해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지중화 공사 공정률은 70%다.
구는 확장공사 구간내 조경사업도 추진했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은행나무를 왕벚나무로 교체하고 건물 철거로 인해 발생한 자투리땅에 나무를 심었다.
아울러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공사에 반영했다.
건물 철거로 인해 오랫동안 정들었던 삶의 터전과 일터를 옮겨야 하는 주민들과는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순조롭게 이주를 완료시켰다.
주민 입회 아래 경계 측량을 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원경찰서와 협의해 교통신호체계를 변경했다.
기업은행 사거리에서 덕릉터널 방면으로 이동시 성림아파트 주변으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비보호 좌회전을 설치해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상계로 확장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을 오가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막힘없는 노원구 진출입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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