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면 인근 주민들과 공유
| ▲ 채현일 구청장(가운데)과 공군호텔 대표 및 신길교회 담임목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9일 신길교회(영등포로67가길 9) 및 공군호텔(여의대방로 259)과 함께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신길교회 부설주차장 250면과 공군호텔(옛 공군회관) 부설주차장 50면, 총 300면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을 체결한 건물주는 2년 이상 약정을 체결하고 운영시간과 주차료 등을 결정해 이 기간 유휴공간을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구는 주차장 폐쇄회로(CC)TV 설치, 바닥포장공사, 주차 차단기 등의 시설개선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차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길교회 주차장은 지하 5~6층에 한해 지정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월 5만5000원이다.
24시간 이용 가능하지만, 밤 12시~오전 4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된다.
공군호텔 주차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공유되며, 지하 1~2층에 한해 지정석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용료는 월 5만원이며,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야간 운영된다.
구는 2018년 5곳에 이어 올해 9곳 시설과 함께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총 605면을 개방했다.
주차장 개방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 또는 주차장 이용 문의는 구 주차문화과로 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차장 조성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현실적으로 부지 확보도 어려워 공영주차장에 의해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부설주차장의 유휴면 개방으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택가 이면도로의 불법주차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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