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2025·디지털갤러리등 다양한 섹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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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스마트 구로 홍보관(조감도).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4일 ‘스마트 구로 홍보관’을 개관한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은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주민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총면적 330㎡ 규모의 스마트도시 가상체험관으로, 신도림역 1번 출구 방향 지하광장(신도림동 360-50)에 들어선다.
홍보관에서는 ▲교통, 환경, 안전관리 등 다양한 도시정보를 통합해 하나의 화면으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도시 상황실’ ▲2025년 미래의 모습을 3D프린팅과 증강현실로 표출하는 ‘체험 2025’ ▲주변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사이니지’ 등을 선보인다.
또 ▲구로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보여주는 ‘미디어 디스플레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 체험장’ ▲G밸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G밸리 기업 홍보관’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디지털 갤러리’ ▲주민들을 위한 교육, 회의, 리빙랩 공간인 ‘컨퍼런스홀’도 들어선다.
특히 ‘자율주행 로봇’이 홍보관을 돌아다니며 이용방법도 안내해 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 휴관).
구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 구로 홍보관을 전초기지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4~6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에 참가한다. ‘취약계층 안심케어서비스’, ‘스마트 토이로봇’, ‘위험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예·경보시스템’, ‘실시간 스마트 주차정보’, ‘산업용 드론 활용 시범서비스’, ‘지능형 CCTV 구축’ 등 구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현황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설치한다. 또한 아시아 8개국 11개 도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협력 포럼’에서 구로구의 스마트시티 추진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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