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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도로함몰 사고 및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310억원을 확보, 사업 추진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내 하수암서(하수박스) 38km, 원형관로 367km, 맨홀 1만1005개, 빗물받이 2만6177개 등 주요 하수시설물 중 30년이 넘은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유지·관리 및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최근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도로함몰 예방사업, 불량 하수맨홀 정비 등 총 10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나섰다.
먼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신림4(조원·신사·미성동), 신림1(신림·서림·신원동), 사당(남현동) 배수분구에 대한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노후된 하수관로 13.1km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함몰 위험구간 4.6km를 대상으로 시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정비할 예정이며, 2019년에 이어 도로상 불량 하수맨홀에 대한 보수공사도 시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 하수도 개량사업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도로 함몰과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하수관 교체는 재난 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이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안전에 위해가 되는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관리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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