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당천변 억새풀 자전거길 만든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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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역~금당교
내년까지 19억 투입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북내면 당우리·석우리·주암리 지역의 금당천 제방에 둘레길과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부터 2년간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같이 조성하고 주민편의시설 등도 설치해 금당천을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일신역에서 여주시 북내면 금당천(금당교) 자연생태길 18km 구간을 대상으로 이같이 조성하기로 했으며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하천과 관계자는 “오는 2021년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 하천과 친수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금당천 억새풀과 어우러진 자전거길 조성으로 시를 찾는 자전거이용객 및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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