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토 포함 세트당 8000원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이 주택 베란다와 옥상 등에서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이란 배수판이나 바퀴 등이 부착된 상자에 상추와 같은 모종을 심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자 형태의 텃밭을 말한다.
구는 1500개씩 두 종류(A·B형)로 총 3000개의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먼저 A형은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 적합한 방식으로, 상자(가로 63cm, 세로 50cm, 높이 30cm), 받침판과 바퀴, 배양토(50ℓ), 모종(상추·치커리) 10개가 제공된다.
본체와 물통이 일체형이라 해충발생 위험이 적고 상자 안에 심지 4개가 물을 공급해 토양에 골고루 수분공급이 가능하다.
B형은 자동 급수가 가능하고 내부 물을 급수마개를 통해 뺄 수 있으며 상자(가로 65cm, 세로45cm, 높이 45cm), 배양토(50ℓ), 바퀴와 지지대로 구성한 1세트를 모종(적상추·청상추) 8개와 함께 제공한다.
지지대를 설치해 위로 자라는 고추·방울토마토 등을 심을 수도 있다.
분양 신청은 25일까지 구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인터넷 모집’란을 통해 하면 된다.
주민과 단체는 8세트 이내로 신청 가능하며, 세트당 8000원이다.
공공기관(국공립어린이집 포함)은 별도의 자부담 비용이 없고 40세트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 후 입금완료 순으로 분양이 결정되며, 상자 제작업체가 오는 26일부터 직접 배송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도시에 살지만 자연을 접하고 싶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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