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21일부터 오는 10월4일까지를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 강화에 돌입했다.
연휴기간 전에는 사전계도와 함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 업소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전개하며,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는 특별감시 기간 중 경미한 위반행위의 경우 현지 시정 조치하고, 고의·상습적 중대한 위반 행위인 경우에는 관련법규에 의거해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고의 경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간 연휴에 대비한 특별감시 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 추석 연휴와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 바 있으며, 위반사례나 환경오염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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