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가스 측정장비 15곳 설치
대기질 상태 상시 모니터링
▲ 이동진 구청장(오른쪽)과 한컴엔플럭스 관계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내 소규모 영세공장 등에 복합가스측정 장비를 설치해 대기질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지원한다.
구는 지난 6일 구청 10층 간송홀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하고, 한컴엔플럭스와 함께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의 공공분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소규모 영세공장 및 음식물자원센터에 ‘복합가스측정 장비’를 부착해 작업자 및 관리자에게 대기질 상태를 알려주고 상시 모니터링을 하는 것을 기본 운영체계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온도·습도·산소·황화수소·미세먼지·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폭발성가스(메탄) 등 8가지 측정항목에 대한 도시데이터를 수집하게 되며, 이는 시설이 열악한 밀폐지역에 대해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내 양말공장 15곳, 음식물자원화센터 등에 복합가스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오는 2020년부터 본격적인 도시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내 양말업계 업체의 상황에 맞춰 시설 지원 등을 하는 데 쓰인다.
구는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구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선도적인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화하고, 이를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기업환경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더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