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77실·아파트 110가구
내년 상반기 이주·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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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빌딩 5구역 투시도.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역 전면 옛 국제빌딩(현재 LS용산타워) 주변 개발이 막바지로 치달았다.
아모레퍼시픽 본사(1구역), LS용산타워(2구역), 센트레빌 아스테리움(3구역),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4구역, 오는 2020년 8월 입주 예정)에 이어 39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5구역)이 남은 공간을 채우게 됐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13일자 구보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국제빌딩주변 제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5구역 위치는 한강로2가 210-1번지 일대 6106.4㎡다.
국제빌딩 주변 제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은 이곳 노후건물을 철거하고 39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세운다.
이 건물에는 1~6층 판매시설(1만2824㎡), 7~8층 사무소(3419㎡), 9~15층 오피스텔(77실, 1만828㎡), 18~39층 아파트(110가구, 2만7071㎡) 등이 들어선다.
이 중 아파트는 84~122㎡ 면적으로 토지 등의 소유자를 제하고 90가구 일반분양을 한다. 단, 임대 물량은 없다.
정비기반 시설로는 도로(410.2㎡), 공원(1674.1㎡), 연결녹지(411.9㎡)가 있다.
특히 국제빌딩 4구역과 연계, 주상복합 인근에 용산역~용산공원을 잇는 대규모 공원(용산파크웨이, 1만7615㎡)이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주민 이주, 하반기에는 철거 및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중단없는 지역 개발을 위해 구가 앞장서고 있다"며 "개발과정에서 구민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빌딩 5구역은 2006년 처음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6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관리처분인가까지 3년여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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