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스마트구로 홍보관 개관 기념 토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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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미래 스마트구로' 그린다
28일 구청장-전문가-주민 대담

▲ 스마트구로 홍보관에서 드론 시범운행을 하고 있는 이성 구청장.(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8일 오전 9시 ‘스마트구로 홍보관 개관 기념 스마트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구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사업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이성 구청장과 주민·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담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 구청장은 직접 구로구의 스마트정책과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질문을 받고 답하며, 사회는 ‘월간지방자치’ 이영애 대표가 맡는다.

또 각자의 관점에서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사물인터넷과 주민복지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 구청장은 “주민·전문가와 소통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로의 미래를 함께 그릴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도림역 지하 광장에 위치한 스마트구로 홍보관(경인로 662)은 주민들이 첨단기술의 미래 도시생활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상체험관이다.

홍보관은 ▲스마트도시 상황실 ▲체험 2025 ▲인공지능 사이니지(관광정보 제공) ▲미디어 디스플레이 ▲드론 체험장 ▲G밸리 기업홍보관 ▲디지털 갤러리(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자율주행 로봇이 돌아다니며 안내도 해준다.

구는 홍보관 구성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고 보완할 예정이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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