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도로 326곳 교통안전시설물 조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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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안전속도 5030사업’ 예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12월께 ‘안전속도 5030’ 사업 인천시 전면 시행이 예정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지역내 도로 326개 구간을 대상으로 지역내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이란 시내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시책으로, 시내 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각각 하향 조정하는 것이다. 지난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국 시행이 확정된 바 있으며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4월 전국에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제 조사는 속도제한 표지판 및 노면 속도제한 표시 현황 등 변경이 필요한 시설물 파악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

구는 이번 조사기간 동안 기타 각종 안내표지판 및 노면 표시 등 관리 소관 교통안전시설물 보수 대상 수요 조사도 병행해 다음달 중 관련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시 12월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조사하고 보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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