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3일까지 장마철 대비 곳곳 안전점검··· 사고위험 52곳 현장 지도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7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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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16일부터 23일까지 ‘2020년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토석채취 및 산지전용허가 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중점을 둬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토석채취허가지 및 대규모 산지전용허가지(1ha 이상)로 지역내 52곳이며, 산지전용팀장 및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직접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토사유출 및 산사태 등 재해발생우려 여부, 절개사면 침식위험 및 사면녹화 실시 여부, 배수로 설치 및 배수시설 관리 여부, 옹벽 등 구조물설치 적정 여부와 기타 사업장 일반관리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재해발생 위험지에 대해서는 '산지관리법' 제37조제2항 규정에 따른 조치명령 후 조치 결과 확인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기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며, 안전대책이 미흡한 허가지에 대해서는 재해방지대책 수립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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