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명절 대비 도로환경 정비 실시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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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노면정리 만전 [서산= 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추석명절을 대비해 도로환경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역내 시의 국도, 시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에 대해 일제히 이뤄진다.

시는 도로정비계획에 따라 지역내 15개 읍·면·동의 협조로 ▲노견(길어깨) 및 포트홀 정 ▲비포장도로 골재포설 ▲제초작업 ▲노면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시설물 및 교통표지판 점검 등을 통해 도로안전 또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개통된 동서간선도로로 귀성객이 분산돼 시내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주요 간선도로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도로정비 인력이 투입된다.

고명호 시 도로과장은 "귀성객들의 안전한 귀향길을 위해 추석맞이 일제 도로정비에 철저를 기할 뿐 아니라, 연중 수시 안전점검 등의 환경 정비를 통해 일상에서도 시민이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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