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최대 5권··· 무료택배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미리 대출 신청한 도서를 다음날 도서관 주차장 입구를 지나가며 차 안에서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서비스’를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서비스 신청은 성동구립도서관에 전화로 하면 되고, 신청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대출은 가구당 1주일에 5권까지 가능하다.
신청한 도서는 오전(오전 9시~낮 12시) 신청의 경우 당일 수령이 가능하며, 오후 신청 도서 및 타도서관(금호도서관 외 4곳) 소장도서는 익일 수령이 가능하다.
수령 가능 시간은 1회차(오전 11시~낮 12시), 2회차(오후 4~5시)로 나눠지며, 정해진 회차에 받으면 된다.
이번 대출은 기존 대출도서 권수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밖에도 이용자가 집에서 책을 받아보는 ‘도서 무료 택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화로 무료 택배 신청을 하면 가구별 5권 이내, 일일 30명 선착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반납은 도서관 정문 앞 무인반납함을 이용하거나 도서관 재개관 시 자료열람실로 직접 반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대출하는 모든 도서는 책 소독기를 이용해 소독 후 별도 포장하며, 소장 중인 장서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살균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니 주민들은 걱정 없이 책을 빌려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성동구립도서관은 무인 스마트도서관(옥수역·상왕십리역·금호역 위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2권에서 3권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앞으로 디지털 도서관 e-book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의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도서관 임시 휴관기간 이러한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많은 분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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