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맞춤형 버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5 14:33: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 5개 노선 개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26일부터 맞춤형 버스를 개통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 불편해소를 위한 ‘경기도 2020년 교통 소외지역 맞춤형 버스사업’에 선정, 맞춤형 버스를 개통한다. 맞춤형 버스는 총 5개 노선에 15인승, 25인승 버스 각 1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15인승 버스는 광주역~상번천3리를 운행하는 15-3번 노선과 광주역~광주도시관리공사를 운행하는 15-5번 노선을 운행한다.

25인승 버스는 역동 축협~양평터미널을 운행하는 38-25번 노선과 광주역~수청리를 운행하는 38-40번 노선, 수청리~양평터미널을 운행하는 38-27번 노선을 운행한다.

상번천3리는 이용 수요가 적어 노선버스의 운영이 어려운 지역으로 지역주민 등의 대중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수청리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시내버스 노선 유치가 어려운 대중교통 소외지역이며 양평군 양서면이 생활권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이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맞춤형 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에 소외됐던 상번천3리 및 수청리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