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확보··· '효창독립 100년공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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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창공원 일대 전경.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효창공원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효창공원 일대 20만㎡ 부지가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역사문화 특화형)'으로 신규 선정돼 5년간 20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신규 도시재생 후보지 8곳 중 하나로 효창공원을 지정했다.
이후 구는 사업지 최종 선정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지난 6월) ▲효창공원, 기억하며 기록하다 역사인문 교육(8월) ▲마을 문화기획 활동가 양성교육(8~9월) ▲효창 독립마켓(9월)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시와 함께 '효창원로 독립운동 상징가로 조성', '효창공원 명소화 지원시설 조성' 등 핵심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효창공원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3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7위 애국선열이 잠들어 있다.
구는 이러한 역사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국가보훈처가 손잡고 효창공원 일대 효창독립 100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가 적극 지원해서 일대를 명소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역의 역사자원을 제대로 활용해서 효창공원 일대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사업비도 추가로 확보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선정으로 구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해방촌, 용산전자상가를 포함해 총 3곳으로 확대됐다. 서울시 전체(47곳)의 6.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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