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앞두고 지방보등 대대적 정비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9 14:1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까지 총 5770km 도로 일제점검 추진
적치물 제거·포트홀 보수·차선 도색··· 요철 보수도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9일까지 지방도 등의 각급도로 5770km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은 장마·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를 정비,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대상은 ▲위임국도 323km ▲국지도 377km ▲지방도 1315km ▲시·군도 3755km 등이다.

이 중 위임국도와 지방도는 도에서, 시·군도는 해당 시·군에서 점검 및 정비한다.

정비는 구체적으로 도로변 차량 통행 장애요인인 적치물을 제거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포트홀 보수 및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 청소 등을 실시한다.

또한 상습 교통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임시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임시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초점을 맞춰 점검·정비한다.

지방도 건설현장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해 안전점검 및 도로 요철을 보수한다.

이와 함께 도는 연휴기간 비상근무조 및 긴급 도로복구반을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남재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에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도로 점검 및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진우 최진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