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公 긴급대응 TF 발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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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시설 사고 대응 빨라진다
5개분야 전문인력 30명 구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내부 돌발사고 및 현안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5개 분야·30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긴급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이번 발족식은 신임 김상길 이사장의 환경기초시설의 돌발위험 적극대응이라는 첫 경영방침을 최일선의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대책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인천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곳으로 하수 및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돌발사고 및 문제를 조기에 수습 복구하지 못할 경우 2차적인 수질, 대기오염 등의 지역 환경문제와 함께 시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대비하고자 내부의 수처리, 폐기물 처리 등 공정분야와 기계·전기 설비분야 등 주요 분야의 석·박사,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선발했다.

이렇게 구성된 TF는 앞으로 현장에 투입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돌발상황 및 현안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 이사장은 "이번 발족식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긴급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긴급대응 TF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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