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중국 심천시 도시관리국 소속 공무원과 현지 폐기물 처리업체 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자원순환센터'를 방문,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재활용품 등의 폐기물 처리사업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로자원순환센터의 처리 시설과 작업과정 등을 직접 둘러보고, 자원순환센터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구로자원순환센터는 구로구 서해안로 2147에 총면적 1만4551㎡,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시험 가동을 통해 시설 정상 가동 여부, 적정 폐기물 작업량, 냄새·소음 발생 유무 등의 확인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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