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년간 운영 예정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내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휴 자투리 땅을 활용한 거주자우선 주차장 46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자투리 주차장 조성’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구와 토지소유주가 1년 이상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의 협약을 체결하면, 구에서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조성한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소유주에게는 1대당 월 4만원에 해당하는 운영수입금 제공 또는 재산세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에 신설된 주차장은 시흥대로 599번지(대림2동)의 펠리체 아트홀 부지 일대로, 웨딩홀 영업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비어 있는 상태였다. 이에 구는 해당 부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행사인 (주)더하임과 ‘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 대림동 주민을 위한 임시 거주자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차장 운영기간은 오는 2021년 해당 부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일까지로, 약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과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의 공간적,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택가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구는 지난해 총 7곳, 153면의 주차장을 개설한 것을 포함해, 사업이 처음 시작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15곳, 348면의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을 조성하며, 주민 생활불편 해결에 힘써왔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연중 시행되며, 유휴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는 구청 주차문화과, 사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열악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주차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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