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겨울철 재난대비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5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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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예방 홍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겨울철을 맞아 대설·한파 등의 자연재난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대비태세 확립에 나섰다.

유지훈 부구청장은 지난 4일 한파 저감시설 현장 방문차 지역내 버스정류장 2곳을 찾아 바람막이 설치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제28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역지하도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예방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유 부구청장과 안전총괄과 직원, 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6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주민들에게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 물품(핫팩 등)을 나눠줬다.

유 부구청장은 “겨울철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 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아울러 주민 각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관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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