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자투리땅에 소규모 주차장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4 16:2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내 총 4면
내년 1월부터 주민에 개방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1일까지 상도동 주택가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인근의 자투리땅 또는 나대지를 활용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대상토지는 상도동 214-161 192㎡규모의 나대지이며, 총 4면을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구는 지난 11월 토지소유자와 ‘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및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2021년 1월부터는 주민들에게 개방·운영할 예정이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월 6만5000원으로 24시간 이용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자투리 주차장 조성으로 버려진 공간의 토지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난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