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교사거리~청과시장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5월14일까지 경인로 도로변에 위치한 업체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 지원 신청을 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인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불량 간판을 깔끔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으로 개선하는 ‘경인로 좋은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 구간은 도림교사거리~청과시장 입구 약 2km 구간이며, 해당 구간내 도로변에 접한 가게들이 지원대상이다.
한 가게당 1개 간판(벽면)에 한해 간판 설치비의 90% 이내(최대 250만원)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 비용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간판 개선 희망 업체는 직접 신청하는 대신 지역내 옥외광고업체에 대행 신청을 하면 된다.
대행 신청은 옥외광고업체 곳당 5개 사업장에 한한다.
신청 대행을 맡은 옥외광고업체가 오는 5월1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갖춰 구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구는 옥외광고심의위원회과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0여곳의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의 간판 공모전 수상작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개별 점포의 특성이 잘 살아 있고 독창적이며 고유 정체성을 지닌 간판 디자인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밖에도 간판의 노후 정도, 주변 환경과의 조화, 가독성 및 시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그동안 노후 간판 교체를 원했으나 비용 문제로 고민하던 영세 사업자들의 많은 신청바란다”며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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