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달맞이근린공원' 조망명소로 탈바꿈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5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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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개선사업 완료
전망대에 '무장애 데크로드'
경관조명 설치 야간 이용도

▲ 무장에 데크로드 야간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달맞이근린공원을 대상으로 한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 서울시 공모에 ‘달맞이근린공원 경관개선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기본설계를 했다.

이어 올해 초부터 시설 개선공사를 해 지난 11월 완료했다.

먼저 공원 인근에 유치원과 주간보호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노약자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의견을 반영했다.

계단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한강전망대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만들어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개선했다.

무장애 데크로드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이 불편을 느낀 노후 목계단 산책로도 정비해 낮과 밤 모두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사업을 통해 성동구민과 더불어 서울시민 모두가 구의 우수한 조망 명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의 숨은 명소를 비롯한 주요 명소를 발굴하고 정비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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