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초화류 식재···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도
| ▲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시설이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 침수지와 산림내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지는 개화동 산32-10번지 등 개화산, 우장산, 궁산, 등마루근린공원내 8곳이다.
먼저 노후화된 배수로를 재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깬돌골막이, 깬돌기슭막이, 흙막이 등 사방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황매화 등 수목 9종 4086주와 맥문동 등 초화류 5만5950본 등을 식재해 산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산림경관을 향상시켜 공원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산사태 예방사업은 재해 예방이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해 구조물이 본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산림을 찾은 주민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까지 이번 사업을 모두 마무리해 재해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예산 조기집행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풍수해기간(5월15일~10월15일)을 포함해 오는 10월까지 4명으로 구성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점검 등 재해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근교산을 찾는 구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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