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위원회는 올해 3월 공개모집을 통해 10~13세 아동 52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지난 6월 위촉장과 명찰, 조끼, 물병, 마스크 등의 지원 물품을 받고 '나만의 개봉(unboxing) 영상'을 만드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께 자신의 학교 통학로 주변 공사장의 위험시설에 대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문제점을 분석했다.
또한 앞으로 2차 현장 심층 조사를 진행한 후 보고서를 만들고 이를 구청에 전달해 '아동 통학로 주변 위험성 있는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아동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참여의 의미를 더함은 물론, 정책 실효성도 한층 높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어른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발견해 좋은 개선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아동참여위원들의 시민의식도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